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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포세이돈 2011. 9. 27. 04:10
[포세이돈 3회] 포세이돈 3회/3화 리뷰 다시보기 토도우 9월26일 무료 재방송 보기


20110926 3회 포세이돈 :: 3부 :: 9월 26일 월요일 토도우 다시보기 재방송 무료보기
체포됐던 신천 뽀빠이 정덕수가 탈출한다. 그리고 총상으로 병원에 입원중인 강은철이
사라진다. 정덕수는 은철을 인질 삼아 감옥안의 안동출과 교환하자는 제안을 해오고..
수사9과는 비정상적인 방법까지 써가며 정덕수를 다시 체포하고 은철을 구해내려 하지만
한 단계 더 깊은 함정에 빠지고 마는데...



[다시보기 리뷰]
확실히, 최희곤과 강팀장은 무슨 상관이 있는 관계였군요.
선우가 수사망을 좁혀 갔던 것처럼일진 모르겠지만 분명한건 두사람 다 보통내기는 아닌, 보통 감각은 아닌 젊은 피로서
그 젊음에 맞는 패기도 열정도 있는..단지 해결방식이 다른 것뿐이죠. 차츰 궁금해집니다. 헌데 강팀장은 일본연수를 간다네요?
그리고 내부에 첩자, 스파이가 있는듯 하니 수사9팀답게 미제사건을 해결하며 숨을 죽이자는 지금이구요.

포세이돈의 전체적인 느낌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양념, 그 양념이 간이 맞을듯 안맞을듯 합니다. 개인의 취향?이라 하기엔 또
뭔가 애매한 특징들이 있죠. 좋게 보는 사람과 지겹다고 하는 사람, 흥미를 가지기 시작하는 사람과 흥미를 벌써 잃은 사람... 등등..
조금 더 화끈하던지, 조금 더 서늘하던지, 아니면 정말 양념들 다 안고 가던지. 많은 경험들이 있으신 분들이실테니 알아서 하시겠지
만 수사9팀처럼 숨쉬고 가는 방법보다는 쪼이는..진행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정덕수의 등장과 선우와 함께 잠복수사를 했던 여경의 살인사건, 과거에 숨겨진 이야기, 월미도에서 나왔던 경찰내부의 스파이.
언젠가 선우가 잠복수사를 했던 것처럼 최희곤일당도 잠복수사를 하고 있네요. 나중에 그 스파이가 밝혀지면 보는 시청자들도, 경찰
들과 수사9팀도 모두 깜짝 놀라는 사람일 수도 있겠네요. 은철인, 그 스파이를 보낸 이를 알고 있지만 관계를 끊었다고 했고....

깊게 들어갈 수 있는 이야기들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드라마 전편에 여러가지 선을 줄기처럼 엮어 늘어놓은 느낌인데..
조금은 더 확! 조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스토리의 힘을 조금만 더 보고 싶은데 다음에는 나올까요?

OST.. OST부분에서는 오늘 느낀 것이 확실히 모니터는 하신 모양입니다. 지난주보다는 차분하고, 지난주보다는 나았어요.
수사극이죠? 해양경찰이 나와요. 최희곤이란 최종보스를 잡아야 하는데 정덕수를 비롯한 놈들 잡고, 실마리를 찾느라 강팀장은 납치
도 당하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기 바쁜 것 같아요. 그런 진지하고 위험한 상황에서는, 음악이 굉장히 중요하죠. 대본과 연출만 잘한다
고해도 편집이나 음악이 내용이나 느낌을 또 좌우할 수 있으니까요. 스토리의 힘에 대한 양념, 그리고 편집과정에서 끼얹는 음악이라
는 양념을 조금은 더 파워풀하고 호기심이 발동한다던가, 흥미진진해서 나도 같이 수사에 빠져서 일을 하고 있는듯한 느낌을 주는게
아직은 솔직히, 조금의 욕심을 보태서 잘 보이지 않아요.

저는 분명히, 우정출연하는 정윤호씨로 인해 포세이돈을 보기 시작했고 내 느낌과 마음을 확 끄는 것이 있다면 정윤호씨 때문만이
아니더라도 볼 의사가 있어요. 엔딩 음악과 오프닝 음악중, 랩이 들어가는..가제트형사 애니매이션을 떠올리게 하는 그 음악!은...
하도 OST 지적을 많이 해대서 어떻게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별로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요. 관심이 없으면 이런 말도 안하겠죠.

빠르게 회전하는 장면들과, 최희곤을 만나면서 화를 내는 강팀장님과 여경(부하직원이겠죠)을 발견하고, 그 여경의 입을 막으며  표정이 싸늘하게 굳다가 눈앞에서 살해당하는 모습을 보며 충격받는 강팀장님과 징계 위원회에서 선우를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말을 하는 모습들. 흥미롭고 뛰어 들고 싶게 만드는 매력들이 분명히 있어요. 단지 이제는 조이기 시작할때가 아닌가 하는거죠..

관심있게 보고 있고, 전 내일도 본방사수할겁니다. 끝까지 힘있고 파워풀하게, 양념이 제대로 들어간 포세이돈을, 기대하겠습니다.

강은철 팀장님이 드라마 흐름의 열쇠를 쥐고 있다더니..정말 굉장한 비밀을 가진 캐릭터였군요.
강은철과 정덕수의 대면씬과 강은철의 과거회상 장면 등등이 흥미진진했고 긴장감이 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정덕수역을 하신분 정말 연기 대단하시군요.
그리고 안동출..캐릭 정말 웃겼어요.
악역인 캐릭터들도 다채로운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강은철 팀장님 다시 돌아오는건가요?
이렇게 이야기에 큰 흐름을 차지하는데 다시 오지 않으면 정리가 되지 않을텐데요 ㅋㅋ
강은철 캐릭터에 매료되어서 강은철이 나오지 않는 부분도 보게 될것 같아요.
김선우경장이 수사하면서 강은철에 대한 부분들도 알게 될것 같거든요.
잘 봤습니다.
그런데 안동출을 정덕수에게 뺐겼는데 사건 수사팀들의 분위기가 보기완 다르게 평화롭게 보여서요.
수사9과에서 일을 무리하게 진행하다가 안동출을 빼았겼는데..위기상황이 아닌것처럼 보여서..수감자를 빼았겼는데 별 탈이 없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안동출캐릭터가 은근히 귀여워서 제가 많이 걱정되었나 봐요 ㅎㅎ
오늘 저녁 4회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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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ㄳ   
잘보겠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