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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적우 첫 출연 네티즌 반응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 출연한 가수 적우

상대적으로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적우의 '나가수' 출연은 방송 전부터 화제였다. 적우의 첫 출연 후, '나가수'의 손익을 따져보자.

새로운 휴먼스토리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는 것 역시 '나가수'로선 이득이었다. 적우는 무대를 끝마친 뒤 펑펑 울었다. 서러움이 가득 묻어나는 눈물이었다. 적우의 매니저로 출연한 개그우먼 김숙은 "여기까지 오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하더라"고 마음을 대신 전했다. 다소 밋밋한 구성으로 시청률 경쟁에서 애를 먹었던 '나가수'로선 오랫동안 무명의 설움을 겪었던 적우를 통해 흥미로운 스토리메이킹을 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의 반대 여론은 여전히 거세다.

이 중 적우를 둘러싼 확인되지 않은 루머는 말 그대로 트집 잡기 위한 핑계에 불과하다. 그렇지만 "왜 하필 적우여만 했냐"는 비판엔 귀기울여볼만 하다. 1970~1980년대 활발하게 활동을 했던 가수 중 최근 방송이 뜸한 숨은 실력자들은 많다. 시청자들의 꾸준한 추천을 받아왔던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가수들도 다수다. 그런 가운데 무명 가수란 핸디캡을 가진 적우를 MBC의 대표 예능프로그램에 굳이 투입해야 했던 이유가 무엇이냐는 것.

잘만 부르더만.. 게다가 왜 적우였는지 자막으로 나왔는데. 시청자 게시판에 요청이 쇄도했다고.

노래 막바지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부분이 상당히 중독적이더군요.
계속해서 다시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얻은건 적우의 진가와 인지도. 잃은건... 나가수를 보는 의미가 없어졌지... 인정받던 실력파가수들의 긴장감넘친 경합을 보고싶었던거지 모르던 가수의 실력을 나가수에서 확인하고 싶었던건 아니니까.... 그래도 만족하는 사람들은 재미있게 보겠고 나같은 사람은 그냥 런닝맨이나 보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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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ㄳ   
잘보겠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