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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2012. 1. 18. 00:39

브레인 20회-제 20부 마지막회:: 감사합니다, 이강훈입니다 :: 1월 17일 화요일 토도우 다시보기 재방송



최고의 브레인 
정말 잘 봤습니다.
대사하나하나.에피소드 하나하나..모두다 소중히 기억하겠습니다.
예전에 kbs에서 쾌도홍길동이라고 그때도 그 드라마에 푹 빠져서 봤는데..
그땐 권력없고 정의로움만 가지고는 세상의 틀을 깰수도 이길수도 없는
결말에 몹시 마음이 아팠는데..이번 브레인은 빽없고 힘없는 이강훈이라는 사람이
꿋꿋이 이겨내고 성공해서 너무 뿌듯하고 좋네요.
해피앤딩..너무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이강훈 다웠다. 
이강훈 자기의 야망에 관해서는 행동력있지만, 자기의 사랑에 관해선 소심한 남자
의학에 관한 능력이있어 더욱 큰 소리칠수있지만, 지혜한테만은 이제와서 너 사랑한다,어쩐다 말할수 없는 처지고
고작 한다는 말이 '내 옆에 있어' 끝내 자신을 굽히지 못하지만 마지막 시상식 자리에
윤지혜가 다시 돌아옴으로 이강훈은 마지막에 출세에 좋다, 하지만 그래도 그녀가있기에 강훈이도 있고 웃을수있는기에 행복하다는 의미 아닐까요
이 강훈은 결국 자신의 욕망과 여자를 다 가진거라고 전 마지막 결말을 이렇게 봤어요

아쉽긴해도 그렇게 끝나는게 이강훈스럽긴해요 ㅎㅎ
아쉽고 뭐고 전 다시보기 할거예요 ㅎㅎ 무엇보다 신하균에 매력의
재발견은 그저 감사 ㅎㅎㅎ 아 ㅠ 진자 연기의 신 ㅠㅠ

작가가 강훈쌤 자존심 지켜줄려고...ㅋㅋ

공감..이강훈이 드라마라는게 증명되는듯..역시 브레인 답게 끝나네요..

그래도 신하균씨 덕분에 술은 줄였네요 ^^
브레인땜에 밖에도 안나가고..술도 안먹고 ㅎㅎ암튼 감사..

이강훈은 정말 행복해졌을까? 
다음 의학 관련 드라마가 뭐가 나올지 모르지만 앞으로 브레인 트라우마를 걱정해야 할만큼 고전이 됐군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이것을 계속 시청한 분들 역시 축하드립니다. 저도 축하받아야 겠네요. 이런 드라마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요? 수준이 높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보기 힘들다는 것과 다르지 않으니까요. 정말 탁월할 따름입니다.
브레인은 복도 드라마입니다. 특히 자신을 다시 생각하게 하고, 캐릭터의 변화가 가장 극적으로 변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100%는 아니지만 상당수가 이곳에서 벌어졌고, 각 캐릭터가 걷는 과정 속에서 벌어지는 브레인 속에서의 그 많은 고민과 트라우마, 그리고 성찰과 그런 과정 속에서 벌어지는 갈등 등은 이 드라마가 매 순간마다 시청자들의 심호흡을 멈추게 할만큼 긴장감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여러 장면들도 생각나지만 마지막 장면의 복도에서의 이강훈의 브레인에 남게 된 김상철 교수의 질문과 답변은 묘한 인상을 줍니다. 아마도 이강훈이란 인간에게 김상철은 결국 또 다른 트라우마를 남고 끝난 듯 하네요. 모든 것을 다 성취했지만 이강훈은 완벽하지도 못했고 사실 완벽하다는 거짓된 포장지로 포장된 인물로 끝을 맺게 됩니다. 어쩌면 그것은 수술의 실패 후 자신을 인간미 넘치는 의사로 포장하고 싶어했고 사실 그렇게 스스로를 조작한 김상철 교수와 매우 비슷한 모양새를 갖게 됩니다. 그래서 우울한 분위기의 복도에서의 둘의 대화는 어쩌면 또 다른 김상철로 살아갈 이강훈을 그리려고 했는지 모르겠네요.
분명 이강훈은 사랑도 명성도, 그리고 최고의 의사란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김상철 교수처럼 실패했습니다. 다만 용서를 받았고 과거의 원수로부터 많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 점에선 화해와 용서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드라마는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를 짓지 않습니다. 이 점에서 작가와 제작진의 역량은 관객에게 다시 한 번 고민의 시간을 주는 것 같네요. 정말 이강훈은 행복해졌을까? 그리고 불온한 분위기의 복도에서의 김상철 교수가 이야기했던 말들은 과연 인간이 무엇으로 행복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제기를 하게 됩니다. 아마도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그 순간이었을 것 같네요.
차라리 이강훈이 아닌 이상철이란 존재가 만들어졌던 것 같기도 하네요. 계속 그의 환영은 혹시 브레인 2가 제작된다면 계속 나올 것입니다. 아니면 이 드라마를 기억하는 이들에게 왜 김상철 교수는 이강훈이란 환영 속에서 왜 그런 질문을 던지고 조롱하는 듯한 표정으로 서있는지를 고민하게 될 것 같네요. 결국 어마어마한 여운을 남겼기에 이 드라마는 물리적으로 끝났겠지만 이 드라마를 기억하는 이들에겐 결코 끝난 드라마가 아니게 된 것이죠. 저도 당분간은 마지막 대화를 생각하고 그 질문과 답을 고민하게 될 것 같네요.
드라마가 좋다는 것은 마지막에서 안도감을 관객에게 안겨주는 것만은 아닐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게 하고, 드라마 속에 있던 그 많은 장면들이 과연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어떤 문제의식과 그 해답을 제시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지 모르겠네요. 그런 것들을 고려한다면 브레인은 다시 한 번 위대한 드라마 수준으로 들어갑니다. 정말 감사하고, 작년 '공주의 남자' '뿌리 깊은 나무'에 이어 '브레인'이 최고의 대미를 장식해주셔서 정말 즐거운 한 해를 보내게 됐네요. 다시 한 번 임진년에도 같은 수준의 드라마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주말극 애정만만세는 더럽게 오래 하더만 ㅋㅋ 브레인도 50부작이였다면... 
이렇게 끝나진 않았을텐데.....

하영이 결혼식 빼고... 윤쟤&강훈 더 추가했으면 좋았는데... 
하영이 결혼식이 필요햇나?
오빠도 장가안갔는데...꼭 그 상황에 1년후에 결혼을 해야되?
미친다.... 예의없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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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ㄳ   
잘보겠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