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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드라마 2012. 12. 15. 22:57

진짜 사람들 생각이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

뭐가 옳은지 그른지 판단도 못하는것같다. 서영이가 아버지를 왜 버렸는지 왜 인연을 끊고 살았는지 이유를 말해주지도 않는데 그냥 무조건 이해해주라고?

왜 그렇게 서영이 입장에서만 생각하는지..


만약에 사랑하고 믿었던 남편이 알고보니 성폭행범 전과자였다면 "무슨 사정이 있었겠지.."하면서 무조건 믿어줄건가? 아무리 이해를 해주려해도 서영이가 말해주지 않겠다는데 어떻게 이해를 해준단 말인가?


이미 서영이의잘못을 알고있는 우재가 서영이를 다그치지도않고 과거에 대해 말해달라고 했는데 서영이는 우재 마음도 모르고 끝까지 마음을 닫아버렸다.

아무리 성인군자라도 마음을 닫아버리는 서영이를 어떻게 이해해준단말인가?


도대체 무슨 사정인지 서영이가 말을 해줘야 이해를 하던지 말던지 할거아니냔 말이다. 남자면 무조건 다 이해해줘야된다는 구시대적 싸구려사고방식으로 우재만 비난하는건 잘못되었다고본다.

어떤기자보니까 우재가 화난거보고 소인배라고 하던데 기가 차서 말도 안나오더라.

그토록 사랑하고 믿었던 아내가, 절대 그러지않을 거라 믿었던 아내가 절대 해서는 안될 짓을 해버렸다..

얼마나 충격이 크겠는가?


그런데 우재가 받은 충격은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아내를 믿고 이해하라?


도대체 무슨 사정으로 무슨 이유로 그랬는지 얘기를 해줘야 이해를 하던가 말던가 할거아닌가?


우재를 이해못하는건 서영이에게 닥빙해서 그렇거나 시청자입장에서 보는 사람들이라서 그런거죠~
시청자입장에선 서영이가 어떤 상황이였는지 다 봐왔으니까 사정을 아니까 우재가 답답한거지요 뭐..
그리고 그동안 우재와 서영이의 멜로판타지에 취해있던 사람들은
이게 깨져버리니 우재의 행동에 당황하고 더 그런거져..보고싶은거만 볼려는 사람들... 이라고 생각해야할까.


결국, 작가는 이 시대의 진정 행복한 가정은 호정이네 스타일이 되어야 한다고 결론을 내리는 거 같습니다.돈이 많은 우재네도 아니고,돈이 없어 너무 가난한 상우네도 아닌, 딱 호정이네 정도의 가정이라면 살맛나는 가정이다 표본을 만들어 주는 듯 싶어요. 민식은 늦은 나이에 자신의 꿈을 찾아 열심히 살고,딸바보로 살던 아내도 이제 가식의 틀을 벗어던지고, 호정이도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이 하고 픈 것을 찾고, 아들 경호는 모나지 않고 자신의 일을 하며 엄마의 사랑에 감동하며,사위가 되는 상우도 아내의 진심어린 사랑을 알아가며 가정 생활에 충실하며 누나와 아버지에 대한 사랑 깊고, 우리가 바라는 가정상이 바로 이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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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하츠

    음... 그냥. 돈때문에 아버지까지 숨겨가면서 결혼하고 싶어한건줄 오해를 했는데 그게 또 잘못 오해가 되서 쌓이고 쌓이고..;;;

    서영이는 우재가 알았는지 모르니까욬ㅋㅋㅋㅋ
    물론 숨긴 서영이도 잘못했지만
    둘중 어느 입장이라도 이해가 가네요
    우재는 오해할만하고. 서영이는 과거 들춰보면 그럴만하고.

    2013.01.08 12:06
  2.  Addr  Edit/Del  Reply 하츠

    음... 그냥. 돈때문에 아버지까지 숨겨가면서 결혼하고 싶어한건줄 오해를 했는데 그게 또 잘못 오해가 되서 쌓이고 쌓이고..;;;

    서영이는 우재가 알았는지 모르니까욬ㅋㅋㅋㅋ
    물론 숨긴 서영이도 잘못했지만
    둘중 어느 입장이라도 이해가 가네요
    우재는 오해할만하고. 서영이는 과거 들춰보면 그럴만하고.

    2013.01.08 12:08
ㄳㄳ   
잘보겠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