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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드라마 2012. 12. 16. 22:13

[리뷰] 내 딸 서영이 28부 28회 줄거리 - 우재와 상우의 만남예고

상우입장 좀 생각해라. 미경이를 붙잡고 결혼 할 수 있다
그럼 어떻게 되느냐 자기입장도 있지만 바보같은 누나 입장도 생각하는 불쌍한 바보동생이다
그런데도.. 미경이랑 이어주자 이러는건 옳치않다 그렇다고 ..호정이랑도 이어지는것도
이상하다... 고로 상우는 혼자 살거나.. 상우아버지 말 처럼 2~3년 만나보는걸로 하고
시간이 흐른뒤 결혼하는게 맞는 스토리다 너무 앞서갔다
그리고 미경이는 범죄자냐 주인 없는집에 들어가서 남의 가족앨범 처 보냐..
우제도 그렇다.. 걍 솔직하게 말해라 답답해 죽것다..

호정이가 상우가 좋아하는 여성상으로 차분히 그려 지네요.상우가 미경이를 처음 좋아 했을때 바로 이런 모습이였죠.고아로 구김살 없이 당당하고 씩씩했던 그 옛날 미경이를 좋아했던 거죠.인형을 팔고 있는 호정이를 보면서,자신이 원하는 여성을 드디어 찾았다는 것을 느꼈겠죠.상우가 서영이 동생인 것을 안 우재는 미경이와 상우간의 오해를 풀고자 노력하겠지만,이미 호정이와 상우는 결혼이 허락되고 결혼식을 올리게 되고,우재의 상실감은 더욱 커지고,서영이와의 거리는 더욱 커지겠죠. 안타깝네요... ㅠㅠ

내딸 서영이는 드라마 구조가 상당히 색다르네요.보통 드라마의 구성은 주인공이 있으면, 그 주인공을 둘러싼 악역이 존재하며,그 악역에 맞싸워 주인공이 승리를 거두는 형식이지만,본 드라마가 현재까지 겪어온 줄거리속에서는 주인공인 서영(이보영)이 주인공인 동시에 스스로 악역을 자처하는 형태가 되고 있네요.그리고 보면, 이보영이라는 배우가 참 대단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악역인 동시에 드라마를 이끄는 주인공! 1인 2역을 하는 격이 되는 군요.왠만한 배우들이라면 험두를 내지 못하는 역할을 극에 맞게 잘 소화하고 있네요.올해 최고 연기상을 준다고 해도 전혀 토를 달 수 없을 정도네요.대단합니다. 이보영씨도 화이팅하세요

결국, 작가는 이 시대의 진정 행복한 가정은 호정이네 스타일이 되어야 한다고 결론을 내리는 거 같습니다.돈이 많은 우재네도 아니고,돈이 없어 너무 가난한 상우네도 아닌, 딱 호정이네 정도의 가정이라면 살맛나는 가정이다 표본을 만들어 주는 듯 싶어요. 민식은 늦은 나이에 자신의 꿈을 찾아 열심히 살고,딸바보로 살던 아내도 이제 가식의 틀을 벗어던지고, 호정이도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이 하고 픈 것을 찾고, 아들 경호는 모나지 않고 자신의 일을 하며 엄마의 사랑에 감동하며,사위가 되는 상우도 아내의 진심어린 사랑을 알아가며 가정 생활에 충실하며 누나와 아버지에 대한 사랑 깊고, 우리가 바라는 가정상이 바로 이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2013년 ,우리도 돈에 구애 받지도 않고, 자리에 연연하지도 않고, 돈도 벌 만큼 벌고, 좋아하는 일도 좋아할 만큼하고 사랑도 넘치지 않을 만큼 하면서 두루두루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제 28 부 :: 내 딸 서영이 줄거리:: 12월 16일 일요일
서영 남동생의 정체가 바로 미경의 헤어진 연인이란 사실을 알게 된 우재는 미경의 이별 원인이 바로 서영 때문임을 충격으로 깨닫는다. 한편 강순은 민석이 백수라는 사실에 더 이상 상우를 반대할 명분이 없어진 강순은 상우를 만나 못 이기는 척 결혼을 허락한다. 지선으로부터 호정의 결혼소식을 들은 미경은 혼란으로 정처 없이 거리를 헤매던 미경은 어느새 상우의 집까지 오게 되는데..

우재가 상우를 만나겠죠.상우를 만나서 그동안 서영이가 살아온 지난 날들을 얘기들으면 우재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겠죠.상우가 미경이와 결혼을 포기하면서까지 서영이의 행복을 지켜 주고 싶어 했던 그 마음도 충분히 이해를 하게 되겠죠.상우를 위해 학업도 꿈도 포기하며 알바를 하고 억척스럽게 살았던 서영이의 과거를 우재에게 만큼은 보여 주고 싶지 않았던 그 마음을 상우를 통하여 우재를 알게 되겠죠.그동안은 서영이의 꼿꼿함과 강직함이 좋아했었다면,서영이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부터는 서영이의 마음까지 사랑할 수 있으리라 기대 됩니다.

대충 소작가 어떻게 펜대 굴리는지 이젠 빤히 보이지 않습니까, 지금은 '우재의 오해 시기'입니다. 아시죠? 처음의 오토바이 범인으로 생각하던 시절처럼, 그럼 끝짱날때까지 오해의 바닥까지 내려갈껍니다. 왜 서영이가 삼재에게 재벌집 아들과 결혼하니 연을 끊자라고 얘기했을꺼라고 상상하는 씬 있잖아요. 그것처럼 서영이가 상우 만나서, 미경이와 결혼하면 안된다고 말했을꺼라고 우재는 생각할껍니다. 아버지와 동생을 전부 버린 독한년이라 생각하겠죠. 그러고는 이제 슬슬 둘 사이에서도 트러블이 구체적으로 나겠죠. 아마도 정변이랑 사업한다면서 미국가버릴듯. 결국 나중가서는 삼재의 사랑으로 오해를 해결할 실마리를 찾아내면서 온가족 상봉의 눈물로 피날레하겠죠. 우재가 상우 만나서 서영이 애기 듣는다? 이건 말도 안됩니다

사랑은 서영이가 우재에게 보여 주었던 그 마음, 호정이가 상우에게 헌신적인 모습들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말로 천번 만번 사랑한다고 떠드는 것이 아닌,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진실한 마음이라 생각해 봅니다.
미경이가 이 모든 사실을 알아 버렸으니,서영이의 앞날은 더욱 가시밭길이겠군요. 아 ~~ 불쌍타.
미경이가 남의 집을 들어가 사진첩까지 보는 장면은 좀 억지스러운 면이 있긴 했지만,극의 전개를 위해서 어쩔 수 없겠죠.아무튼,다음주 서영이가 과연 어떻게 대응할 지 기대되네요. 상우가 한 말 처럼 현명하고 지혜롭게 대응할 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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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ㄳ   
잘보겠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