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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핫이슈모음 2014.12.21 16:33

영화 국제시장 리얼 리뷰(review) - 예고편 동영상 포함


지난 주말 무대인사를 오는 시사회가 있다기에 열응모했더니 당첨ㅋ
오랜만에 지방에 무대인사를 온다니 반가워서~~


더구나 배우진이 참 좋다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정진영 장영남 라미란 김슬기 등등 어마어마하다
스토리도 감동의 스토리 아닌가~~



영화는 현재부터 시작한다
노년의 부부~~
할머니는 조금 아프고 할아버지는 약국에서 지은 약으로 챙겨준다
그리고 자녀들이 온다
손주들은 "할머니~~"하며 할머니를 먼저 찾는다
자녀들은 엄마 아픈데 병원가야지 이게 뭐냐며 타박이다




625전쟁~~
그곳에서 모든 이야기가 시작된다
흥남부두...
덕수는 아버지의 당부에도 안타깝게 동생을 놓치고 잃고 만다
때문에 아버지는 동생을 찾겠다며 덕수에게 엄마와 동생들을 부탁한다 니가 가장이라고...
덕구와 동생들 엄마는 부산의 고모댁에서 피난민 생활을 시작한다


중장년층을 제대로 노린 스토리다
625전쟁, 파독 광부와 간호사, 월남전, 이산가족찾기
우리나라 현대사를 광통하는 이야기다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날 스토리...
분명 눈물 가득이다
특히 이산가족 이야기에선 눈물이 펑펑 난다


웃음도 가득하다
덕수와 달구이야기...
그들이 웃음이 중심이다
그리고 중간중간 이어지는 까메오같은 인물들...


그러나 그게 전부다
일단 중장년층을 타겟으로 감동을 만들다보니 왜 그들이 그렇게 해야했는지 가족들이 어떤걸 감내했는지 같은 무거운 이야기는 쏙 뺐다
툭히 논쟁이 오갈만한 이야기는 완전히 배제했다
뭐 이건 뭐 그럴수도 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안드는건 그 까메오(?)들이다
처음은 웃음나니 괜찮았다
두번째도 오버스럽긴 했지만 웃어넘겼다
그러나 마지막은 최악이다
연기도 최악이지만 상황은 더 최악...
진중함도 무너지고 상황도 코미디로 만든다



또한 아까운 배우들
메인인 황정민 오달수야 넘어가자
김윤진같은 배우가 안타깝게도 주변인에 불과하다
또 김슬기같은 핫한, 가능성이 큰 배우는 양념조차 안되는 비중이다


더욱이 이 영화는 대놓고 "한국판 포레스트검프"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게 최악의 단점이다
스토리만 한국이지 포레스트검프다
위에 언급한 것들도 포레스트검프에서 나오는 것들...


분명 감동적이고 웃음이 묻어나기에 흥행은 할 것이다
그러나 창피하다
광해 최종병기활 등등 부끄러운 흥행사를 이어갈 것이기에...


별점 3개(웃음 반개 + 감동 반개 더해서)
감동과 웃음을 기대한다면 추천
윤제균스타일 싫다면 비추
광해 최종병기활같은 영화 싫다 비추
뻔한 스토리 싫다면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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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ㄳ   
잘보겠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