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매니저 대동하고 2시경 출국했대요;;
하하... 이제 뒷수습은 누가 감당하는 건가요?
전 스명 보다가 포기했지만 끝까지 들마에 애정 갖고 지켜보시던 분들은 누가 책임지나...
ㅋㅋㅋ 아직 확실한거아니예요 기자도 트위터보고 기사쓴거예요 기사내용제대로읽고 욕합시다^^ 51.146 *
ㅇ 한예슬 진심 대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책임류 甲 49.94 *
zz121 그라마보다 흥미진진한데?
이걸로 드라마 쓰면 스파이명월보단 잘나올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220 *
ㅇ 출국한거 확실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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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15일 오후 3시 대한항공 KE0017 편으로 미국 LA로 출국한 것이 확인됐다. 한예슬의 미국 이름인 레슬리 킴(Reslie Kim)이란 이름의 탑승자가 탑승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 LA는 한예슬의 부모님이 계시는 곳으로, 한예슬이 제작 파행 등으로 인한 심리적 압박과 고통 때문에 돌연 출국한 것으로 보인다. 49.94 *
스파이명월다시보기 이기회에 드라마 제작 시스템의 문제에 대한 여론이 일어나길 진심으로 바랬건만...
이게 뭐하는짓? 아.. 힘든건 알겠는데... 정말 책임감 없네...
자신이 주장하는 명분을 자신의 손으로 뭉개는 것 같네요.
그게 아니면 일본이라도 갔다가 내일 돌아오려고 했나? 그렇게 여유있는 상황은 아닐텐데...
가장 큰문제인 드라마 시스템의 문제에 대한 조명은 물건너가고 한예슬 개인의 문제로 귀결 되는 건가요?
아... 답답하다... 74.25 *
ㄹㄹ 온에어 업그레이드버젼 실사판인가요???
사실이라면 초유의 사태... 41.203 *
wrt 진짜 무책임류甲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192 *
정원 아이코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넌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8.45 *
미러 진짜면 책임감이 정말 없구나. 이기주의에 극치네.. 125.10 *
출국 한예슬이 원했던 게 정말 들마 제작 시스템의 변화였다면 이런 식으로 나오진 않았을 거 같네요. .187
ㅋㅋㅋ 이건 절대로 제작진 시스템의 문제 아닌듯 한대? 애초에요
그리고 제작 시스템이 맘에 안든게 아니라 그냥 감독이 싫었던거고 시청률 안나오는게 싫었던거죠
감독이 지랄맞고 맘에 안들고 연출별로라도 시청률 잘나왔으면 꼬박꼬박 나왔을껄요?
그냥 뭐든 지 맘에 안들어서 저리 행동한거죠.
제작환경의 문제? 이게 왜 이 사태에서 조명을 받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55.220 *
ㅂㅂ 저정도까지 했는데도 아직 쉴드 많네요 베티만 해도 ㅋㅋㅋㅋ 총대를 맨게 아닌가 라느니....ㅋㅋㅋㅋ 온갖 배우들 스텝들 열몇시간 넘게 대기하게 하고 간식도 없어서 빵 얻었다며 트윗 올리는 스텝들을 위해 총대? ㅋㅋㅋㅋㅋ 진짜 함께하는 사람들을 자기생각하는 만큼의 백분의 일만 했어도 이따위로 떠나버리진 않죠.
한예슬 완전 좋게 봤다가 진짜 한국 안왔음 좋겠어요 미국환경은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지만 거기서 연예인 하세요 물론 거기서도 연예인 할 수 있다면. 진짜 한국드라마 역사를 쓰고 떠난다 와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20 *
이젠공남! 집에 있다고 관계자가 전화통화 했다는 기사도 있으니...조금 기다려보죠;; 설마 이렇게까지 막장일까요;;;;;;;;;;;;;;;;;; 4.122
비바람 와...나 진짜 놀랐어요. 뭐 이런 인간이 다있지? 저 드라마 진짜 심하다. 남주나 여주 모두 왜 저래? 그냥 다 정리하고 한국 떠난거네요. 연예인 안하겠다는 얘긴가보다. 아니 연예인 안하는게 아니라 한국에서 연예인 안하겠다고 생각한 듯. 원래 미국에서 살던 사람이니 미국에서 활동해보려고 하나? 한국에서 어느정도 인지도 쌓았고 미국에서 프로필 내밀 내용도 있으니. 한국에서 경험쌓고 미국 루트를 뚫어보려는 듯. 웃긴다, 정말. 돈 많은가보네. 법적대응 들어가면 위약금 물어줘야 할텐데 그거 다 감당할 수 있을만큼 돈 많은가보네요. 완전 기막히다. 이 드라마 무슨 마가 꼈나봐. 주연배우 둘이 셋트로 물의를 일으키네. 한예슬 팬들은 뭔 생각이 들까? -_-;; .20 *
1212 이름 같은 다른사람일수도 있잖아요..정말 우연 일치이길.. 61.100 *
ㄷㄷ 감독 교체해달라고 했다던데.. 감독과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길래..
시스템상의 문제라기엔... 감독 바뀐다고 제작환경이 바뀌는것도 아닐텐데.. 생방송 수준의 촬영이 힘들어서라기엔.. 그전에 드라마도 별반 다르지 않았을거고... 도대체 왜.............
에릭이 한차례 쓸고가더니 한예슬이 그 뒤를 잇는구나.. 하.. 이진욱은 제대하고 첫 복귀작인걸로 알고있는데.......이무슨... 210.80 *
출국 아니라고 믿기엔 공항에서 본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듯;;; .187
ㅇㅇ 진짜 올해 최고의 드라마네욬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뭐야 한예슬... 이미 배우라고 불릴 자격이 없는건 물론이거니와... 사회생활 해본 성인 맞나요?? 무슨 서른 넘은 어른이 하는짓이 어린애들만도 못해. .141 *
ㅂ 실시간 생방송 "한예슬을 찾아라" 절찬리 방송중...ㄷㄷ 참나... 21.239 *
^^ 상황이 이정도라면 뭔가 다른 큰일이 있었지 않았을까요?
한두해 구른 신인도 아니고 한국 드라마 현실 알만큼 아는 배우인데 이 정도 막가파식이라면 연예계 퇴출도 각오하고 하는 행동인데요.
절대 쉴드는 아니고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하는 별 생각이 드네요. 120.137 *
스파이명월다시보기 ㅋㅋㅋ/ 제작환경의 문제가 조명 받아서 문제가 공론화 될 좋은 기회이지 않았나요?
한예슬은 워낙 않좋은 소문이 많아서 별 기대를 하지는 않습니다.
스파이 명월도 첫회도 아니고 그냥 중간에 한번 본적 있는데...
이건뭐... 드라마가 아니라 독무대더군요.
제목 그대로 스파이 명월이만 나오는 드라마 같더라구요.
주변 캐릭터들은 완전 시망되고... 연출어 어떻게 저렇고, 아무리 주인공이라지만 실시간 촬영하고 있는 저 드라마에서 저 출연 분량을 어떻게 감당하지 하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언젠가 문제가 터지겠네...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바로 다음날 부터 요상한 기사가 솔솔 나오더니 이런 사건도 터지고 기어이 오늘은 ...
한예슬을 동정하거나 애정을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예전부터 그냥 싫어하는 배우중 한명이 한예슬이니까요.
타 드라마에서도 배우들이 다쳤는데도 불구하고 촬영을 강행하는 모습을 보며 전 그 배우들에게 장하다고 박수를 쳐줄수가 없더라구요.
제작 여건의 잘못을 배우들이 몸으로 때우는 우매한 짓을 하는데 ...
더군다나 이 드라마 제작사는 무슨 빽이 있는지 방영 임박해서까지 주연 배우도 정해지지 않은 드라가 떡하니 방송 날짜가 잡혀 있지 않나...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74.25 *
스파이명월다시보기 싫어하는 배우지만 그나마 한예슬이라는 나름 네임벨류가 있는 사람이 제기한 문제라서 이번 기회에 공론화 한번 되나 하고 기대 했었는데 그냥 저배우의 어처구니 없는 무책임한 행동으로 물건너 가네요.
지나친 기대를 한것인가요?
쪽대본에 실시간 촬영, 시청률이란 명목으로 완성도가 아니라 막장 스토리로 진행하고, 실시간 촬영이라 시청자와의 커뮤니 케이션이 좋다? 비겁한 변명.. 완성도나 신경썼으면... 항상 시장은 장황한데 결과는 미미한 한국의 드라마... 시간에 ㅉㅗㅈ기다 마무리를 조급하게 짓는 것을 너무도 봐와서 그런지 이런 문제점에 대한 여론몰이로 이번 기회가 전 참 좋은 기회라 생각햇는데...
꼭 고쳐야 될 드라마 시스템 문제 였는데...
결과적으로 참 어처구니 없게 됐네요.
솔직한 심정으로는 한예슬이 뭔가 대안과 싸울 의지를 가지고 저런 행동을 했기를 바라는 바램입니다.
그러면 정말 응원해줄 의사가 있으니까요.
아... 정말 그러면 이젠 싫어하지 않고 평생 팬해줄 텐데... 74.25 *
ㅁㅁ 확실한거 아니라고 하더군요..
임재범씨 토익시험 봤다고 목격자까지 있었고 싸인까지 받았다고..
트위터에 올라오고 다 거짓에 사실무근이었잖아요..
좀더 지켜봐야할듯..이미지 관리 안하고 행동하는거 보면
본인도 억울함이 있는듯.. 179.60 *
ㅋㅋㅋ 스파이명월다시보기//
제작환경의 문제가 조명 받아서 문제가 공론화 될 좋은 기회이지 않았나요?
아니죠 오히려 이 사태를 덮을려고 다른사태로 무마시키려는걸로밖에 안보이는데요?
그리고 제작환경의 문제 별로 없어보여요 드라마가 좀 늦게 촬영 ㅛ시작했지만 쪽대본도 아니라고했고 단순히 연출자가 별로 능력이 없어서 그렇지
제작환경의 문제는 아니죠
그리고 제작환경의 문제라면 배우들은 편당 몇천씩 해쳐먹으면서
스텝들은 한달 쌔빠지게 일해도 겨우 몇십만원 그것도 연체되어서
못받는 경우도 허다하고 이런게 제작환경의 문제죠
한예슬씨는 이렇게 토끼면서 스텝들은 그 돈마저도 못받게되었구요
ㅁㅁ 스파이명월다시보기// ㅎㅎㅎㅎ무슨 문제제기를 이렇게 더럽게 한답니까 ? 시스템문제 해결 이런 거청한걸 무슨 한예슬 한테 바라세요. 그냥 자기 맘에 안 드니깐 엿 먹어봐라하는 걸로 밖에 안 보이네요. 아무리 좋게 볼라고 해도 한예슬 예전부터 들리던 이야기도 있고 ..그냥 무개념이예요. 장문의 글이 쓸데없는 내용이 되어 버렸네요 106.89 *
ㅁㅁ 공효진도 한두시간 자고 촬영햇다 하더라구요..그러면 사람들 그러죠..
인내심도 있고 의리있고 칭송하죠..무조건 참고 인내하면 칭송하고 우러러보죠..공효진씨가 문제를 제기했다면 앞서 선배들이 문제를 제기했다면..
시스템이 하루 아침에 바뀔수는 없어요..이런 문제점들이 수면위로 떠올라야 고쳐지죠..드라마제작자들 계약할때는 시간이며 약속등등 다 정상적으로 해줄것처럼 계약하고..막상 드라마 들어가면 약속을 안지킨다고 하더라구요..
이미 드라마 시작햇는데 배우지가 어쩔거야..그런심리도 있겠죠..
안하면 사람들에게 무책임하다 건방지다 하면서 비난받을것을 계산해넣은거죠..한예슬씨가 잘햇다는것은 아니지만..스텝들 힘들어도 한두명이 힘들다고 하지도 못해요..당장 나가라고 할테니..울며겨자먹기로 대기하고 있어야죠..
지금도 그러잖아요..시간등등 약속을 안지켜준 제작진보다 배우들 더 책망하고 비난하는거..둘다 문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179.60 *
출국 이와중에 한예슬, 북한 출국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7
ㅇㅇ 무슨 문제제기를 이렇게 더럽게 한답니까 ?22222222222222222222222 .141 *
스파이명월다시보기 아래 어떤 댓글 보니까 이 제작자가 바로 "쩐과의 전쟁"을 찍은 곳이라네요.
그때 출연료 않주고 고소하고 막 이상한짓 하더 그곳이라던데요?
그런 일이 자주 발생하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방영 임박해서 까지 주연 배우 결정이 않되고, 그럼에도 방송 날짜는 정해져 있고, 그러면서 촬영을 해서 거의 실시간 촬영...
50분씩 2회를 방송하니 거의 영화 한편을 매주 마다 촬영해야 하는데 제작환경의 문제가 아니라는건 말이 않되죠.
물론 한예슬만의 문제가 아니고 다른 배우들 타 드라마 또한 마찮가지죠.
다른 배우들이 참는다고 문제가 없는게 아니죠.
하루 빨리 바뀌어야 하잖아요.
예전에 어느 드라마는 어느 출연자가 사고를 당해서 방영중 배우 자체를 다른 사람으로 교체하여 방송햇던 적도 있죠.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는 곳이 우리나라 드라마 시스템입니다.
정말 큰 문제입니다. 말이 않되죠.
돈 많이 받으니까 책임 지라고 할 문제가 아니죠.
스스템을 바꾸고, 돈을 적게 주고 님이 지적한 데로 스텝들의 처우 게선에 힘을 실어 주는 그런 방향으로 가야하죠. 그러면서 완성도도 높이고..
항상 실시간 드라마 촬영이다 보니 작품에 대한 완성도 보다 큰돈을 주더라도 스타들을 써서 시청률만 확보하려하는 현제의 시스템...
바뀌어야 하죠... 하루빨리...
지금 게천의 다른 시가보니 또 미국행 비행기를 타지 않았다는 것도 있네요...
지금 이상황은 뭔지... ㅡ_ㅡ; 74.25 *
ㅁ 문제제기랍시고 그 힘든 드라마 제작환경에 자기까지 짐하나 더 얹어주는게 말이 된답니까? 이런 식으로밖에 자기 생각 표출 못하나요? 초딩인가요? 아니 요즘 초딩도 또박또박 자기 의견 얘기 잘 합디다. 저렇게 책임감없이 굴면서 제작환경 드립은 코웃음만 납니다. 21.239 *
11 싸인은 누가 한건가요... 책임을 다하고 권리를 주장했더라면 좋았을텐데...
누구는 1회출연에 몇천.. 누구는 한달 잠못자고 고생해 백만원.. 일텐데..
제 생각은 그럼니다.. 지각해을 시간 모아모아 열심히 촬영했다면 지금보다 더 많이 했을테고... 불합리함을 이야기하며 자신의 주장을 폈다면 지금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그 의견을 인정하지 않았을까요.. 비단 그녀뿐만아니라 요즘 사람들의 문제는 본인의 책임과 의무는 어디다 버리고 본인의 권리만을 주장하는게 문제죠...
옹호하고 싶어도 옹호가 안돼네요.. 190.40 *
0 무책임하네요.. 나이 어린 친구들도 교통 사고가 나도 촬영장에 복귀해서 주연의 책임을 다 했잖아요.. 한예슬씨는 책임감이 없네요.. 57.11 *
ㅇㅇ 한국 드라마 시스템 문제는 배우 자신이 할 책임을 다하고 문제제기를 해도 늦지 않아요. 촬영 중간에 자기 힘들다고 이렇게 판을 엎어버리는 경우가 어디 있답니까. 안 그래도 힘든 촬영현장을 쑥대밭을 만들고 파행으로 거듭나버리고 물의 일으키고 게다가 출국까지....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완전 무책임하고 이기적인데다가 프로 의식이 전혀 없네요. 한예슬 다신 돌아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아예 미국서 눌러사시고 연예계 복귀할 생각 하덜덜 말길. 49.212 *
ㅋㅋㅋ 스파이명월다시보기//
님은 대한민국 드라마계 제작환경의 문제를 이 사태에 대입해 보시는데
이건 전혀 다른 문제거든요.
전혀 별개의 문제를 연과시켜서 말하시니 반말이 많죠
한예슬은 제작환경 떄문에 지각하고, 안나오고, 출국(확실친 않지만) 한게 아닙니다. 그런 문제가 있다손 쳐도 이렇게 나오는건 절대 안될뿐더러
전혀 연관 없는 문제를 자꾸 끌어들이시네요 55.220 *
스파이명월다시보기 0/님 말에 공감합니다.
원래 전 한예슬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그나마 예전 드라마 "환상의 커플"보고 조금 싫어 하는 감정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싫어합니다.
그런데 님도 지적 하셨네요.
현제 촬영 시스템의 문제...
그게 말이 되나요? 교통사고가 나면 당연히 치료하고 휴유증등 경과를 두고 봐야 하는데 사고가 나도 촬영장에 복귀하여 촬영을 했다고 하여 책임감 있다고 박수춰 주어야 하나요? 전 그게 몹시 화가 나더군요. 박신혜도 그렇고, 최민수도 그렇고, 유승호도 그렇고... 지금 다들 사고가 나서 부상중인데 촬영을 하고 있죠... 전 정말 이 상황이 말이 않되는것 같아요.
이건 칭찬할게 아니라 제작진들에게 손가락질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솔직히 한예슬이 잘해서 문제점 지적에 대하여 기회로 본게 아니라 정작 할말을 해야 하는 배우들이 저리 참고 촬영을 하고 있으니 한예슬 같은 애라도 말을 하는게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 공론화를 바랫죠..
아... 지금 공항 출국 마저도 어느쪽 말이 맞는지 모르겟고..
정말 웃기는 상황... 74.25 *
ㅁㅁ 한예슬씨께서 말씀하신 열악한 환경은 본인의 지각으로 인해 더 자초한 바가 크죠. 드라마 이번에 처음 찍는 것도 아니고 환커때처럼 쪽대본도 아니였는데, 초반부터 지각만 안했어도 지금보다는 시간확보를 했겠죠. 감독교체 요구도 전부터 지각때문에 감독과 트러블생긴거고, 이번에도 아홉시간이나 늦어서 그거때문에 큰소리나게 싸우고 잠적해버린건데, 그냥 비싼 어리광2222으로만 보입니다. 정말 이기적이고 책임감도 없죠. 그 한명 덕분에 나머지 연기자들과 스텝들은 왠 봉변입니까? 드라마 잘보던 시청자들은 어떻고요. 애초에 무언가를 요구하려면 일단 자신의 책임과 역할은 분명히 하면서 요구를 했어야죠. 자신의 의무는 망각하고 권리만 주장하는 건 그냥 다른 말로 포장할 것도 없이 단순히 이기적인 것일 뿐입니다. 165.121 *
ㅁㅁ 글쎄 제대로된 인성을 가진 인간이라면 제작사문제 이런 것보다 같이 일하며 고생하는 스텝들 , 지가 선택한 드라마에 대한 책임감 이런걸 더 생각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인성이 제대로 박혔다면 절대 한예슬같이 행동 못하죠. 이게 문제제기 방법 중에 하나라면 정말 106.89 *
ㅇㅇ 제작환경으로 물타기하는 사람이 제일 싫다 ㅜㅜ 제작환경이 아니라 그 할애비라도 이건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죠. 체력딸리는 노배우들은 어쩌라고. 나문희 이순재같은 배우들도 하이킥찍을때 새벽까지 다 찍고 똑.같.이.합니다. 167.49 *
ㅇㅇ 주연입니다.. 그것도 스파이 명월이란 드라마의 명월이 역을 맡고있습니다. 드라마 제작환경의 공론화라..그야말로 그건언플이고 갖다붙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찍기 싫은거 억지로찍다가 싫어서 때려친거에요.. 이 제작사가 그렇게 악명높은 제작사란거 모르고 시작햇나요? 제작사가 이름을 숨기고 존재를 숨기기라도했나요? 그건 아니잖아요.계약서에 도장찍을땐 아무 문제없다고.. 새삼 문제가 되었을까요? 선택의 문제이고 신중의 문제겠죠.. 선택했다면 책임을 다한후에..드라마 종영후에..시청자와의 약속을 다 지킨후에.해도.... 그땐 대부분 동조했을겁니다 234.209 *
출국2 배우가 사고가 나서 휴유증이 오고 부상이 있으면
경과를 봐야하는데 촬영장에 나와줘야 책임감 있다고 하는건 저도 좀 별로예요
그렇지만 그럼 촬영 펑크내나요? 그리고 그 모든 상황을 왜
무조건 제작진만 욕하고 탓하나요? 그것도 좀 아니지 않나요?
솔까말 스텝들 중 다치고 사고당하고 해도 이슈화 되지 않고
심지어 사고사가 나와여 그나마 한줄처리로 기사 날까말까인데.
왜 무조건 제작진 책임인지도 모르겠네요 손가락질 할 일인지도 모르겠구요
무엇봐 이 얘기가 지금 애 나왔지???-.- 전 혀 딴얘기같은데..., 55.220 *
스파이명월다시보기 한예승 옹호하지 않습니다.
그녀의 책임감 없는 행동 싫어합니다.
이번 작품이 처음이 아니죠. 예전에도 그런일 자주 있었죠.
제작사와 시스템의 문제제기 한예슬의 명분일지 몰라도 분명 문제 있는 부분입니다.
한예슬 욕하지 말자가 아니라 이 기회에 이런 문제에 대한 공론화가 한번 일어났으면 하는 것입니다.
좀더 깊이 파해쳐서 왜 이런 일이 일어나고 배우들이 수많은 사고에도 불구하고 치료도 못하고 다시 촬영에 임하고 있는지 그리고 과연 그들의 그런 희생에 대하여 우리가 마냥 박수만 쳐줘도 되는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야하죠.
다시 말하지만 한예슬이 잘했다는게 아니라 지금 한예슬이 지적한 문제와 다른 문제 포함하여 이러한 제작 환경의 문제에 대하여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74.25 *
ㅇㅇ 동료배우들도 다같이 한예슬 욕하고 있고, 스텝도 욕하고, 다 욕하고 있는데 이게 자기가 발벋고 나서서 제작환경 공론화시킨 화끈함이라고??? 에라이~ 167.49 *
ㅁㅁ 무슨 이런걸로 공론화가 일어납니까? 오히려 제작사 불쌍하다는 쪽일걸요. 한예슬 당연히 아무 생각없이 저지른 일인데 무슨 의미를 부여합니까 ? 쉴드치는 시간 아깝지 않으세요 ? ㅋㅋㅋ 106.89 *
ㅋㅋㅋ 작품이 몇개짼데 이런 환경 모르고 회당 몇천에 계약한것도 아닐테고..
전에 무릎팍 나와서 연기력때문에 캐스팅이 잘 안되고 힘들었을 때 환상의 커플 주연따내고 행복했었다라는 식의 얘기 했었던 것 같은데...
사람이 뜨고나니 마음이 변하는건가 싶고 실망스럽네요 사람 좋게 봤었는데.
다 필요없이 그냥 딱 까놓고 시청률만 잘나왔어도 안이랬을 것 같은데 34.129 *
ㅁㅁ 스파이명월다시보기 이분 물타기 쩌시네 ㅋㅋㅋㅋㅋㅋㅋ 106.89 *
스파이명월다시보기 출국2/ 현제 드라마 제작사가 과거에도 문제가 많았다고 하네요. 물론 한예슬도 비슷하지만요...
제작진 책임인 이유는 엄청난 불량의 찰영을 실시간 촬영하는 현제의 시스템을 고수하고 있다는데 있죠. 수익성이라는 이유로...
전 100% 사전제작 드라마를 바라진 않아요.
1/3~2/1 정도의 사전제작을 하면서 해도 배우와 스템들에게 덜 부담되고 사고도 적고 드라마의 완성도도 높아지죠.
그런데 방송국이나 제작자들이나 좀더 나은 이익을 이유로 그것을 거부하고 있죠...
그렇다고 사전제작이나, 일부 사전제작 드라마의 성공률이 무조건 나쁜것은 아니죠. 좋은 드라마는 사전제작이냐 아니냐와 상관없이 인기있죠.
바뀌어야 하죠... 현 시스템... 제작사와 방송국의 개선이 필요한 시점...
시스템 자체는 너무 후진적입니다. 74.25 *
ㅋㅋㅋ 무책임, 민폐여주 중 甲
드라마 제작환경 어쩌고 하는 소리는....지나가던 개가 웃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연기도 잘 못하면서 회당 몇 천씩 받아가면서 그 정도도 안하려고 했단 거에요 그럼? 드라마 어디 한두번 찍어보는거도 아니고 우리나라 드라마 제작 원래 그런거 알면서 계약서에 도장 찍었으면 제대로 일 해야죠... 170.50 *
... 한예슬씨가 드라마 촬영 시스템에 대해서 불만을 갖고 이런 식의 행동을 한다는 것에 대해서 어느 정도 조금은 이해가 가지만, 한예슬씨가 하고 있는 행동들은 너무 무책임한거죠. 드라마 들어갈때 어느정도 예상하고 힘들지만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하고 하는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드라마 찍는거지.
한예슬씨가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은 너무나 너무나 무책임한 행동이고
자기자신 이름에 먹칠하는 것 뿐이라고 생각해요.
촬영 시스템에 대해 불만을 가지는 것 좋지만
스텝들이며 배우들한테까지 민폐를 끼치냐는거죠~
아무튼 한예슬씨.. 이번에 많이 실망.... 113.9 *
ㄱㄱ 제작사에 문제가 있든 없든 스탭들이랑 같이 촬영하는 배우들이 한예슬 비꼬는 트윗 남기는걸로 답 나온거 아닌가? 혼자 깽판치는거나 마찬가진데 1.119 *
공론화 커녕 저게 무슨 행동인지 모르겠음 저런 행동을 하고서 공론화되면 참 잘되겠어요 공론화도 어느정도 이치에 맞게 행동하고 공론화되야지 이게 뭔가요 72.74 *
스파이명월다시보기 ㅁㅁ/ 물타기란 단어의 뜻을 모르시는듯...
근본적인 문제를 바꾸자는데 무슨 물타기입니까.
이런 실시간 촬영으로 인한 사건 사고가 이번 처음도 하니고 한두번도 아니잖아요.
정말 오래됐죠.
어떤 드라마는 방영중 주연 배우들 교통사고고 그 드라마가 그냥 사라졌죠.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잇는 현실에서 물타기라니..
오래전부터 이런 문제에 문제제기를 했엇기에 그러는 것입니다.
현제 지금도 타 방송 드라마 주연배우 몇몇 분이 사고로 부상중임에도 촬영에 임하고 있죠.
물타기라고 말하기에는 현제 시스템의 문제가 많습니다.
그리고 한예슬 옹호하는게 아니라고 ㅁㅕㅍ번 말햇습니다.
이게 작은 사건도 아니고 공론화 되서 제대로 문제에 대하여 집고 넘어가애하죠.
나쁜년 이라며 욕하고 넘어갈일은 아니죠. 소리소문 없이 소송하고 끝나고 후에 가쉽거리 연예인 기사 몇줄로 끝날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74.25 *
홍홍 이번에는 걍 한예슬의 개인적 자질문제로만 보고싶음. 찍어놓은 영화는 어쩔...아직 개봉도 안했는데ㅡㅡ;;;; 진짜 생각할수록 괘씸하네요....그냥 미국으로 훌쩍가면 그만?ㅋㅋ 다큰 어른이 참..ㅋㅋㅋ 5.167 *
ㅇㄹㅇㄴㄹ 지금 드라마 제작환경 어쩌고.......제작사 문제가 어쩌고......
그런게 도대체 지금 왜 나온답니까?
그거 자기혼자 겪는거 아니잖아요. 모든 배우들 출연진,스텝들,감독들
그 계약서에 싸인을 했으면 그에 따른 자기 결정에 대한 책임을 져야죠
어떻게 됐든 자기가 거기에 동의하고 싸인을 했으면
책임감을 가지고 일은 마무리 시킨 다음에
이의제기를 하든 말든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80.234 *
df 책임감없는배우甲인듯 87.40 *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222.56 *
출국 문제는 한예슬의 이런 행동이 <제작환경 시스템의 개선>에 대한 심층 접근이 아니라 배우 <개인에 대한 책임>을 더 과중시켰다는 점입니다. 이거야말로 한예슬씨가 저지른 중대한 과오죠. .187
스파이명월다시보기 다시 말하지만 맨위부터 한예슬 책임감 없고 잘못했다고 적고 있죠.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공론화니 이런 말을 떠드는 이유는 그냥 이렇게 욕만하고 넘어갈까봐 그러는 것입니다.
한예슬이 다시 방송에 나오든 않나오든 관심없습니다.
제 관심은 이런 문제가 계속 발생할 것이고 누군가들은 사고를 당하면서 촬영하고, 같은 문제를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앞으로도 있겠죠...
그러면서 여전히 쪽대본에 막장 스토리가 많아질것이고...
아... 이런말 적으면서 참.. 나도 쓸모없는짓 한다 생각이 들면서도..
그냥... 답답해서 이런글 적네요...
그래도 혹시 저의 댓글로 이런 문제에 관심이 생기는 분이 한분이라도 더 늘어날길 바래요... 74.25 *
흠 감독이랑 사이가 안좋네 그래서 싸웠네 어쩠네 해도. 촬영은 해야죠.
프로라면. 포커페이스를 억지로 해서라도. 드라마 혼자 찍는거 아니쟎아요?
많은 선 후배 연기자들 부터 해서 100명 가까이 되는 스텝들까지. 이게 왠 민폐입니까. 거기다가, 차기작으로 송중기까지. 왠 똥물 튀기는 시츄에이션 입니까. 자폭하려면 혼자 자폭하던지 왜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 하냐구요. 120.166 *
ㅇㅇ 정말 대단합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어떻게 이런행동을ㅉㅉㅉㅉㅉㅉ .23 *
ㅇㅈ 드라마보다 더 흥미진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46 *
ㅇㅇ 풉.ㅋㅋㅋ 한분 애쓰네. 167.49 *
... 아메리칸 스타~일인가부죠-_-. 어제 초반까지는 이러다가 뭔가 시스템 변화의 계기가 되지 않을까 옹호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 사실 여부와 상관 없이 출국 기사가 뜨는 걸 보면 그만큼 이번 일에 대한 성난 대중들이 늘었다는 거 아닌가요. 8.163 *
헐..... 이번에 한예슬보고완~~~~~~~전실망했음ㅡㅡ..... 딴배우들은 어쩌라고 지맘대로냐ㅡㅡ 저번에는 9시간 지각하더니 이번에는 촬영거부도모자라 헐~~출국까지하냐?? 뭐하는짓임ㅡㅡ 난 스파이명월팬이었는데 솔직히 화해하고다시촬한다고해도 스태프나 배우끼리 어색해서 어떻게 드라마 찍겠냐??? 한예슬 완전 민페돋네.......... 한예슬급 정도 되니깐 그런짓을 하지 니가 신인이었으면 그 딴짓 할수나있겠냐???? 미친.... 그래 니맘대로하고 배우 생활은 이제접어라ㅡㅡ 정다떨어졌다..차기작이나 들어오겠냐 193.229 *
ㅁㅁ 스파이명월다시보기님 쓸모없는 짓 맞는 거 같애요. 한예슬 덕분에 제작환경의 개선은 커녕 배우의 입지가 더 악화될거 같은데요. 이런식으로 절대 문제제기 안됩니다 . 그리고 여기 드라마방에서는 님 댓글 아니라도 얼마나 드라마 제작상황이 열악한지 얼마나 개선되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 없어요. 하지만 한예슬사태로 이런 얘기를 안 꺼내는 건 한예슬 행동은 제작시스템 문제제기에 도움이 전혀 안되기 때문 아니겠어요? 님이 그렇게 이야기 안해도 대부분 알고 있는 게시판에서 계속 동어반복하고 계시면 물타기로 보이지 않겠습니까 ? 106.89 *
23423 물타기 아니라지만
물타기 같아 보임
전혀 다른 일은 끌고들어와 어쩌구저쩌구 하는게 물타기 아니구 뭐임?
전혀 별개의 문제임 55.220 *
ㅁㅁ 지금 한예슬이 하고 있는 행동은 다른 문제가 끼어들 여지도 없게 잘못하고 있는 거예요. 팀으로 일하고 있는데 한 개인이 나 못하겠다고 나 자빠져서 그 사람일까지 떠맡으신 경험이 없으신가요? 그것도 스팀오르는 일인데 ..이건 프로젝트 자체를 골로 보내는 행동이잖아요. 내가 동료였으면 빰이라도 106.89 *
2 드라마 제작환경 개떡같은건 지나가는 개도 압니다. 선배 연기자 분들도 이미 예전부터 했던 소리고. 근데 그 분들도 자기 할일은 다 하고 그런 소리 하셨어요. 드라마 시청률이 어쨌든간에 다 마치고 하셨다구요. 그리고 어떤 사안에 대해서 접근 하는 방식이 한예슬씨는 잘못된거죠. 자기가 이렇게 하면 제작환경이 엄청 나아질거라고 생각하셨나요? 정말 그런 마음이 있었다면 이렇게 해서는 더더욱 안되는거죠. 윗분 말씀대로 전혀 도움 안됩니다. 무슨. 맡은바 책임은 충분히 했어야죠. 120.166 *
ㅁㅁ 때렸을꺼예요 106.89 *
ㅋㅋㅋ 여기서 제작환경 문제가 왜 나와요????????????
쟨 그냥 시청률안나오고 하기 싫어서 저러는거에요 상습범인데 ㅡㅡ
그리고 제작환경이 어떻건.. 시청자와의 약속은 지켜야할것아니에요
대중을 우습게 봐도 유분수지.. 쟤는 그냥 글럿음
한국연예계 생활 자체가 하기 싫은 애같음.. 뭐 믿는 구석이 있으니 저러겠지
연예인 걱정이 젤 쓸데없는 걱정이에요.ㅡㅡ 185.243 *
ㅎㅎ 다른 드라마들도 속사정 비하인드 스토리들어보면 장난 아닌 경우 많던데.. 감독이랑 배우랑 완전히 틀어져도 계약서에 도장찍고 이미 드라마 시작한 이상 어떻게든 책임지고 다 끝은 내던데 한예슬씨 같은 경우는 상상도 못할 일이네요.. 32.12 *
ㄷㄷ 제작비중에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게 주연배우 출연룐데 촬영환경 안좋다고 말로만 하지.. 대기 시간은 훨씬 길고 돈은 훨씬 적은 조연이나 단역 배우들이나 그보다 훨씬 고생하는 스탭들은 뭐 촬영환경 좋아서 참고 하는줄 아는지..
제작환경 좋아지려면 제일먼저 해결해야 하는게 주연배우랑 작가 출연료라 그러던데.. 210.80 *
ㅁㅁ 스파이명월다시보기 / 오히려 한예슬의 이번 행동으로 제작환경이나 드라마 시스템에 대해 문제제기하는 사람들이 그녀와 똑같은 부류로 싸잡히지나 않을지 그게 걱정입니다. 결과가 어떻든 그 수단과 과정이 잘못됐다면 그 결과물의 의미마저 자칫 퇴색하기 쉬우니까요. 한예슬이 그런 엄청난 대의를 가지고 이번 일을 저지른 것도 아닐 것이거니와, 한치의 동정조차 일어나지 못하게끔 처시한 그녀의 행동을 보고 '얼마나 힘들면 그랬을까. 제작환경에 대해 돌이켜보자' 이런 생각을 할 사람이 얼마나 될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이런 그녀의 무책임한 행동 때문에 '주 5일제 촬영' 이 웃음거리로 전락하고 (이렇게 되는 것만큼 좋은 일이 없을 건데 말이죠) 부상과 고통을 끌어안은 채 촬영장으로 향하는 행동이 한층 더 영웅적으로 느껴지게 되었다는 생각은 안해보시나요? 전 오히려 이번 일 때문에 앞으로 더 제작환경에 대한 이의제기가 힘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마다 사람들은 한예슬을 떠올리게 될 것이고, 어리광으로밖에 여겨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죠. 28.26 *
3352222 아마도 제작환경의 문제를 말씀하시는 분들은...문제의 근본이 드라마 제작 환경에 있다는 거겠죠.. 그러나 문제를 악화시키고 지금에 까지 이르게 한건. 배우, 연출가. 그외 관련자들의 프로정신의 부족, 인간적 성숙함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루머(라고 믿고 싶습니다..)가 더 커지기 전에 속히 해결을 보셨으면 좋겠어요. 사건 당사자들이 해결할 수 없다면 주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듯해요. 방송국-제작사-소속사가 적극 나서야 할 때인 듯합니다.. 49.110 *
ㅇㅇ 한예슬이 어리광 부릴 나이도 아니고 완전 무책임
다시는 티비에서 보기 싫네요
저런 무책임한 배우떄문에 피해 보는 사람이 몇명 입니까?
제작 환경 탓하기 전에 남들에게 피해는 주지 말았어야줘,, 45.50 *
ㄴㄴ 티비에서 안 보고싶다 진짜 발연기하면서 톱스타병 쩌시네 아주 간 김에 아주 푹 쉬시길 93.92 *
eee 사실이라면 한국드라마사에 길이 길이 남을 대사건임;; ㄷㄷ ㄷㄷㄷㄷ 26.23 *
ㄷㄷ - - // 스타급 배우와 작가 말한거에요.. 배우도 주연이래도 한류스타 아니고 그럼 많이 못받잖아요.. 210.80 *
ㄷ 아~~진짜 .스명..남주 성질도 대박 드럽게 나오고.
여주 하나도 완전 개싸가지로 컨셉 잡아 비호감 만들고..
이덕화하고 이진욱은 흥미도 없고 알수도 없는 거래로
지루해 죽겠더만..뭐냐 이거..
그러니까 드라마 출연은 대본 잘보고 선택해야 한다고....
예슬이땜에 차마 못버리고 봤더니만 .
중간에 ...끝나는 드라마도 있는거냐..?? 215.68 *
h 개인스케줄이 많으면 얼마나많다고 pd와 그렇게 트러블이날까요..
다른 배우들은 밀린 cf나 촬영들은 다 드라마 끝나고 한다든데,,,드라마 못나가니까 딴거 해보겠다는겁니까 뭡니까.. 그리고 ..솔직히 배우가 자신이맡은일은 무슨일이 있어도 책임감있게 해야되는게 pd 랑말 안통한다고 펑크를 냅니까.. 다른 스텝들은 무슨 죄고,,진?짜 개념 없네요,, ㅁ\한예쓸 몸값떨어질게 분명함 .. 153.143 *
뭔가이유가 한예슬 뭔가 상상을 벗어나네요. 뒷감당에 돈도 엄청 들텐데... 그런 것 다 감안하고 무시할 정도라면 정말 힘들었을 거라는 생각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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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