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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드라마/여인의향기 2011. 8. 28. 03:51
[여인의 향기 11회 토도우] 여인의 향기 11화 엔딩장면.swf 스포有 8월27일 다시보기 리뷰

여인의 향기 11화 엔딩장면.swf


여인의 향기(11회) 방영일 : 2011-08-27
은석의 얘기를 듣고 충격을 받은 지욱은 넋이 나간 채 차 문을 열다가, 미쳐버릴것 같아 도저히 안 되겠다는 듯. 차 문을 무서지도록 쾅 닫고. 연재가 입원한 병실 앞으로 간다. 지욱의 떨리는 손.. 천천히 문을 향해 손을 뻗는데...

여인의 향기 11화 엔딩장면.swf


[다시보기 리뷰]
병원 복도에서 탱고연습하는 은석이 완전 사랑스러워
은석이가 저럴거라고 누가 상상하니 했을 까요?
구염둥이....
지욱이랑 추던 탱과와 비교할 수 없지만 은석이와 연재의 탱고 연습 장면들도 아름답네요
서로에게 다가가는 모습이랄까?
근데 연재가 지욱이랑 다시 좋아지면 은석이 완전 맘 아플텐데..

오늘 은석이 쫌 짱인듯
원래도 멋졌지만, 오늘 연재야, 하고 불러주는 목소리가 너무 좋다
오늘 좀 미웠던 지욱이한테 한 방 먹이는 것도 완전 멋지고
너 다신 연재 찾아오지 마라....ㅋㅋㅋ
은석이 홧팅.,..
은석이가 쫌 불쌍하다
은석이 웃는 모습도 이쁘고...ㅋㅋㅋ
나쁜 놈
저 좋다는 꼬맹이한테 연재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묻는 나쁜 놈...
바보
의사가 여지껏 그런 것도 모르고
꼬맹이 신지수씨인가요?  그분의 밝은 모습이 참 위로가 됩니다.

오키나와 여행. 자신의-자신에 의한-자신을 위한 남은 삶의 새로운 시작이었다. 연재의 눈동자는 초롱초롱하고 싱싱해보였다. 윌슨의 반지사건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하면서도 연재의 눈동자는 투지와 의지로 반짝거렸다.
현재 아픈 사랑을 하는 연재는 매일 눈물투성이다. 울면서 세월을 보내는중이다. '지금 이순간에 충실한 것이 바로 행복이라는것을 느끼라'는 기회의도를 배반하듯이 연재의 눈동자는 흐리멍텅하고 슬프고 그 어느때보다 불행해 보인다
가장 좋아하는 배우들에게 '이정도만'의 연기를 계속 주문하는것이 아쉽다. 더 깊은 감정과 감동을 충분히 끌어낼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신파는 그만하자. 감동을 주는게 눈물만이 정답은 아니기 때문이다.
행복하게 눈을 감는것도 중요하고, 주변사람들에게 '너가 있어서 행복했다'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작별을 준비하는 시간. 모두에게 행복했다고 느끼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 배우들은 눈물이외에도 보여줄것이 많다. 지금 '여향'은 8회이후로 계속 산으로 가는듯한 느낌이다. 

[스포모음 - 여향갤]
우선 주말프로 묶은 거에 여향에 대사에 보면
지욱: 암인 건가요??
은석: 내가 얘기해줄수 있는건 여기까지에요...감당할 자신 없으면 아무 것도 묻지 말아요~
근데 지욱이 옷이 11회 예고에서 첫장면 은석과 대화할 때 옷이 같은 것 같애~
그 둘 대화장소가 병원 나무 아래 같애~
두번째 한줄 자막
지욱은 연재를 찾아가 어디가 아픈지 솔직하게 말하라고 다그친다. 은석은 연재와 둘만 있는 자리에서 25년 동안 못했던 말을 지금 얘기하겠다고 한다~
마지막 대사 없는 화면 예고
첫번째 스포에서 나무 아래에서 얘기하는 거에서 상황이 은석이 말을 꺼려하자 지욱이 말해(입모양으로 해석)라고 말하는 거 같았구 그 얘기 듣고 나서인지 한강인가 가서 차에서 내려서 화내는 것 같았구 접땐 지욱이랑 연재엄마 만나는 씬이 있었다면 이번주는 은석이랑 연재 엄마가 만나는 씬 있어~

채은석이 연재 급하게 찾는 이유(스포가능성)
고등학교 때 그 선생님이 연재 암 알고 용서하겠다고 해서 그런거임
이거 스포임 내 친구 스태프 v

지욱이가 결혼하자는말(스포일수도)
그건 예고일뿐 뒷말을 무슨말을 할지 모르잖아~?
낼 방송보면 그말로인해 상처받는 세경일 볼수 있을거임
그나저나 울배우 잠좀 재우라고~안쓰러워 죽겠다

결혼하자고 했다고해서 다들 이상하게 보길래~예고는 원래 자극적이거나 오해할만한 장면만 보여주니..어쨌든 내일 방송은 다크지욱을 볼수있을거임

신흥대 촬영 후기(생방드라마의 폐해ㅠㅠ) 자세한 스포 多ㅎㅎ
다들 알다시피 탱고신 전에 파주촬영이 딜레이 되서 12시 넘어서 촬영 시작했잖아
그 전에 심심해서 돌아다니다가 세경씨 아버지로 나오는 회장님이 오셨었음.
그분은 촬영이 없을텐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연재-은석 병원 탱고신이니까)
근데 알고 봤더니 좋은 아침인가 촬영하는거였음ㅎㅎ
근데 티비서 많이 본 사람이 뒤따라 들어오길래 누군가 봤더니 홍정욱 국회의원이었음
회장님과 이 국회의원은 부자간ㅎㅎㅎ 여튼   vj가 여긴 어쩐일? 하니 회장님이 촬영땜시ㅎㅎ 뭐 이런 대화하고
그 다음에 팬들이 치킨 먹는것도 막 찍고 그러더라
(이 치킨이 회장님이 쏘신것이라고는 그땐 몰랐음 난 밖에서 보스를 지켜라  dmb로 보다가 들어와서 먹었거든ㅎㅎㅎ)
그 다음은 엑스트라들 환자복이랑 의사 간호사복 입고 앞에서 준비하고
아카펠라 그룹 dia가 의사들이 준비한 공연 컨셉으로 아카펠라 했음
(근데 이분들은 프로인데 아마추어가 한 것처럼 해야되서 피디님한데 얼마나 어설프게 해야 하나요 그랬음ㅎㅎㅎ)
그다음은 대망의 연재-은석 탱고신ㅎㅎㅎ 이것도 리허설 포함 거의 10번은 한듯ㅎㅎㅎ
탱고가 처음에는 진지하다가 중간쯤 가다가 약간 코믹한 안무가 있는데
피디님이 리얼한 우리들한테 리액션을 부탁하셔서 코믹한 부분들만 한 5번 리플레이ㅎㅎㅎ
엄기준씨가 팬서비스도 좀 해줌ㅎㅎㅎ 그다음에 지욱이가 연재-은석 공연 슬프게 바라보는신 찍는데
이동욱 등자하니까 앞에 봐야 할 관객들이 뒤에 서있는 이동욱 보느라 피디가 우리한테 좀 이따 볼시간 많이 있으니
지금은 앞에 보라고ㅎㅎㅎ 근데 감정잡고 있는데 플래시 터트리면서 사진찍으니까
이동욱씨가  정색하면서 '그만 좀 찍으시죠'그러더라ㅎㅎㅎ
이 신 찍고 포토타임 있다고 하면서ㅎㅎㅎ그리고 나서 양손 브이를 하며 포토타임을 가짐ㅎㅎㅎ
이신까지가 팬들이 있어야 하는 신이라 이제 집에 가라고 한시간이 3:30
이때 집에가면 택시비가 많이 나오니 그냥 더 기다렸다가 첫차타고 가자 하는 팬들이 좀 있어서
나도 기다리다가 화장실 가는데 복도신 때문에 거길 지나가지 못해서 복도신도 좀 구경했음ㅎㅎ
그리고 마지막신은 공연 끝나고 출구쪽에서 연재-은석이 흐뭇해하고 있는데
지욱이가 "이연재씨" 하고 부르고 은석이가 지욱이한테 한마디 하고 돌아서 있으니까
지욱-연재가 대화하는 신이었음(울면 안 되는것 같았는데 둘다 울더라 그래서 ng나고ㅠㅠ)
구경하는 곳 하고 거리가 좀 있어서 자세한 대사는 못 들음(대화하고 지욱이 화난듯 걸어나갔음)

근데 이씬만 거의 4시부터 6시까지 찍었음
너무 길어지니까 중간에 선아씨가 스텝들한테 "안 힘들어? 난 힘들어!"하면서 주저앉았음
ㅠㅠㅠㅠㅠㅠ내가 다 안쓰럽더라 그리고 드디어 6시쯤 촬영 끝나니
김선아씨가 감독님한테 "이제 집에 갈 수 있어요?"하고 몇번 물어보더라
몇일동안 집에 못갔으면 ㅠㅠㅠㅠㅠ
그리고 나서 이동욱씨가 김선아씨 안아주면서 수고 했어 막 이러고ㅎㅎㅎ
그리고 우리들은 배우들 따라갔지만 너무 피곤해보여서 사인 사진 이런거 부탁하는게 염치없었는데
저쪽에서 이동욱씨가 팬들한테 사인 해주더라 그래서 나도 거기에 묻어서 사인 받았음ㅎㅎ(받을 종이가 없어서 읽던 책 속지에다 받음ㅎㅎ)
(근데 동욱씨 담배피더라ㅎㅎㅎ)
사인도 해주고 몇명은 악수도ㅎㅎㅎ그리고나서 우리들한테 늦은시간까지 기다리시느라 수고하셨다고했음
ㅎㅎ우리가 한게 뭐 있다고 앉아서 좋은 구경한건데 고생은 배우들이랑 스텝들이 다 했지
그리고 나서 스텝들은 쉬지도 못하고 7시반에 여의도 집합이라던데ㅠㅠ
진짜 안 됐음ㅠㅠㅠ 그리고나서 집에 오니 거의 7시ㅠㅠㅠ 나도 안습이었음
그래도 동욱씨 사인 받았으니ㅎㅎ
(나 원래 연예인 봐도 싸인 안 받는 사람인뎋ㅎㅎ 내 생에 최초로 받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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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ㄳ   
잘보겠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