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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남자 14회] 14화 리뷰 세령이가 승유를 안아주는 장면...그리고 엔딩에서의 눈빛교환

세령이가 승유 껴안는 장면은 드라마 끝나도 명장면으로 기억할 거 같아요 혼자 외롭게 복수심만 태우고 있는 승유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장면이라 좋았어요 얼마나 힘드셨습니까란 말에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는 승유도 안타깝고.. 진짜 절절했어요

흐흑흑ㅠㅠㅠ 어차피 비극인거 비장미 넘치는 아름다운 비극으로 끝났으면 좋겠어요...
저녁 노을지는 계곡에서 둘이 바다가 보이는 낭떨어지로 떨어진다든가 하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디 첩첩산중으로 둘이 도망가 잘 살았다던가 그런거는 싫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주의남자 14회] 14화 리뷰


특히 가장 인상적이었던게
세령이가 승유를 안아주는 장면...그리고 엔딩에서의 눈빛교환

"얼마나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상상조차 할수없는 고통을 어찌 견뎌내셨습니까..
제 목숨을 취해 그 고통을 잊을수만 있다면 천번 만번 달게 죽겠습니다."

승유가 울먹이면서...자신의 감정을...ㅠㅠㅠ하..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사랑하는 여인마저 자신의 가족을 몰살한 원수의 딸이니..

정말 제정신이 아니었겠죠.

세령이는 그런 승유를 보면서 얼마나 안타깝고 가슴아팠을까요..
가슴이 찢어졌겠죠..그렇게 변해버린 승유를 보고..ㅠㅠ

그리고나서
승유가 밀쳐내고 목에 칼댔을때 세령이 칼자국을 보고,
가슴 아파하는거...얼마나 아팠을까요..자신을 살리기위해 목숨을 걸었다는..신면의 그말을 떠올리면서..

승유가 밖에 있고,세령이가 그림자 만질때..
승유가 흔들리고..울컥하는거...마음을 다 잡아야하는데 그 여인에게 모질게 잔인하게 해야하는데..


세령은 승유의 멀어지는 발소리를 들으면서 가슴아파하는 세령이..
이제 다가갈수도..가까이할수도..없는 그런 분...ㅠㅠ
마지막 엔딩장면에 자기 대신 세령이 화살맞을 때
승유 가슴 철렁하는거..눈빛으로 다 느껴짐..
자신이 미래를 걸었던...
목숨까지 걸었던..그런 여인이
자신대신 화살에 맞은 모습을 보는게..ㅠㅠ
어쩔 수 없이 밀쳐내야 하고 차갑게 잔인하게 대해야 하는 여인이자만..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인이..화살에 ㅠㅠㅠㅠ
심장이 철렁한 승유 모습...자신이 대신 맞아 이제 다행이라는듯한..세령..
서로 눈빛을 보면서 서로 싶은 사랑을 하고있다는걸...
정말 지독한 사랑이죠 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해서 밧줄을 묶었다 풀어주는것도..그만큼 그녀에게 모질게..차갑게해야하는데 자신의 흔들리는 마음을 잡으려고 그렇게 했던거겠죠.

앞으로 이제 이성도 되찾고
조석주의 도움으로
치밀하게 복수준비하겠죠..수양이 만만치 않은 사람이란걸..

세령이 생사를 확인 못해서 전전긍긍하는 모습도 나오지 않을까요?
앞으로도 세령이한테 차갑게 대하는거..계속 할테지만..
세령이의 진심어린 마음을 알았으니....

언젠가 감정 폭발할듯...ㅠㅠㅠ

오랫동안 여운이 가시지 않을거같아요..이드라마가 처절한 새드엔딩으로 긑나면...매회 엔딩마다 이렇게 진한 여운을 남기는데..오죽할까요 ㅠㅠ


이제 케백수에서 재방해주는데 또 재방봐야겟어요 ㅠㅠㅠ
너무 가슴아프네요..

특히나 14회에서 깨어진 반지줍는 세령이.밧줄 묶었다 풀었다..계속 흔들리는 승유...얼마나 서로를 깊이 사랑하는지..서로 잘 알겠죠..ㅠㅠㅠ

아 둘 생각만해도 눙무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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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ㄳ   
잘보겠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