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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남자 16회] 공주의 남자 16회 토도우 다시보기 9월8일 무료보기 재방송
공주의 남자 14회 토도우 다시보기 9월1일 무료보기
공주의 남자 16부/16회 :: 9월 8일 목요일 밤 9시 55분 토도우 다시보기 tudou 무료보기
마침내 왕으로 등극하는 수양대군. 분노한 세령은 절대 궐에 들어가지 않겠다 반항하고,
복수를 위해 신숙주를 습격하는 승유는 때마침 나타난 신면에 의해 상해만 입힌 채 물러난다.
한편, 납치범과 자객의 정체를 의심하던 신면.
강화로 가던 배에서 살아남은 자가 있다는 공칠구의 말을 듣게 되는데...


[다시보기 리뷰]

오늘은 희비가 많이도 교차하는, 웃음슬픔이 많은 16부였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더욱 안타깝고, 애처로워 보이는 모습들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홀로 외롭게 길을 떠나야 하는 사람자신이 얻고 싶은 것을 손에 꽉 쥔 채 당당한 사람...
오늘 16회는 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수양대군은 자신이 그토록 원하던 왕위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는 것에 기뻐하여 벗들과 함께 음주가무를 합니다.
그리고 그 벗 중에는 목숨을 잃을 온녕군까지 함께 있습니다. 그 때는 아무것도 모른 채 말이지요.
온녕군은 그렇게 술에 취한 상태로 방에 들어섭니다. 방 안에 김승유가 있다는 사실을 꿈에도 모른 채...
김승유는 온녕군에게 칼을 겨누고, 온녕군은 누군데 그러느냐고 말합니다.
그러자 김승유는 조용히 복면을 벗고, 자신의 살아있음을 보여주게 됩니다.
결국 온녕군은 처참한 최후를 맞이하고, 김승유는 온녕군의 옷에 피로 자신의 아버지의 별호인 대호(大號)
쓰고는 사라집니다. 그렇게 아버지와 자신의 가족들을 위한 복수를 하나하나 실행 시킵니다.



한편, 그 소식을 접한 수양대군은 범인을 찾으라 하고, 여리는 그 소식을 이세령에게 전해줍니다.
'대호'라고 써져있었다는 것을 들은 이세령은 너무도 놀랍니다.
김종서의 별호, 대호를 새길 사람은 자신이 알고 있는, 김승유 밖에는 없기 때문이지요.



이제 정말 반대되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권력이 없어 홀로 외롭게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 주어야 하는 자, 단종
권력의 중심에 있어 반강제적으로 이루고 싶은 것을 이룬 자, 수양대군의 이야기.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홀로 있는 단종은 눈물을 삼킵니다. 차마 권력이 없어 지킬 수 없는 모든 것을 내어주고
단종은 쓰디 쓴 마음의 상처를 가진 채 수양대군에게 양위를 물려줍니다.

하지만 수양대군은 전혀 반대됩니다. 왕위를 얻기 위해선 무슨 짓이든 했던 그가,
드디어 단종에게 옥새를 받게 됩니다. 즉, 꿈에 그리던 왕위를 얻게 된 것이지요.
단종의 초라한 모습 뒤에 수양대군이 나오니 참으로 단종이 더더욱 초라해 보입니다.



한편, 조석주는 정말 김승유에게 누구보다도 정확한 충고를 해줍니다.
우리가 평소 궁금했던 것들과, 보면서 정말 말이 없는 김승유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속 시원하게 털어주는 조석주.
그는 정말 저희로써는 김승유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다 잊고 산다... 참으로 꿈결같은 얘기요.



김승유는 마음을 다잡기 위해 밖에서 다시 홀로 수련을 합니다. 언젠가 있을 복수를 위해...



한편, 왕위에 오를 수양대군의 소식을 들은 남매들은 모두 좋아합니다. 이세정은 공주가 된다고 하니 좋아라 합니다.
하지만 이세령은 홀로 그늘 진 얼굴을 띄고 있을 뿐입니다.
남들은 모두들 원하던 그것, 나에게는 한낱 치욕스러운 공주에 불과합니다. 



수양대군의 마지막 입궐이 있는 날, 억지로 나온 이세령은 수양대군을 향해 매섭게 쏘아붙습니다.

이제 성에 차십니까? 어린 조카의 옥좌를 억지로 뺏어 꿰차시니 성이 차시느냐 말입니다.
호시탐탐 옥좌를 노린다던 공주마마의 말씀이 맞았습니다. 결국 아버님께서는 옥좌를 탐내 손아래 동생들을
죽이거나 유배 보내고, 어린 조카까지 좇아내셨습니다. 더는 자식들을 위한다 핑계를 삼지 마십시요.
결국 아버님의 욕망과 탐심이 무고한 자들의 피를 부른 것입니다.

수양대군을 향해 말을 하자, 보다 못한 신면이 이세령을 잡고 나가버립니다.
그리고는 아무리 애써도 벗어날 수 없는 것이라 말을 하지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을 하지 못한다는 것, 그보다 더 힘든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입궐한 수양대군을 보며 분을 참지 못하는 경혜공주는 결국 또 눈물을 흘리고 맙니다.
그러자 정종이 마음을 다잡아 전하가 오실 때에는 웃으며 맞이하셔야한다며 말을 합니다.
권력이 없어 이렇게 슬프고 외로운 삶을 사는 두 사람과 정종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그 날 밤, 김승유는 다시금 복수를 위해 두 번째 목표인 신숙주를 공격합니다. 그러나 때마침 도착한 신면 때문에
복수는 하지 못하고 신면과 함께 칼을 휘두르다 도망쳐버립니다.
한 때 가장 돈독했던 우애를 가진 김승유와 신면, 두 사람이 목숨을 내놓고 칼싸움을 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다음 날, 김승유는 칼을 바꾸기 위해 잠시 나갔습니다. 일은 그 때 벌어졌습니다.
공칠구가 신면에게 고하여서 한성부가 빙옥관에 오게 된 것입니다. 조석주는 왕노걸과 함께 잠시동안 시간을
벌어드릴 계획을 세우고 왕노걸에게 김승유를 찾아 이쪽 근처에 오게 하지 말라는 말을 합니다.
그러나 왕노걸과 김승유는 길이 어긋나버리지만, 다행히 조석주 덕분에 들키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신면이 김승유 쪽으로 오면서 김승유가 있는 쪽을 바라보지만, 극적인 이세령의 도움으로 숨게 되었습니다.
김승유는 갑자기 나타난 이세령을 보며 놀라고, 이세령은 애처롭게 김승유를 바라봅니다.

새롭게 다시금 만나게 된 김승유와 이세령, 이 두사람이 부디 사랑의 결실을 무사히 맺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희비교차가 함께했던 16회, 과연 17회는 또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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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ㄳ   
잘보겠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